GS홈쇼핑, 업종 내 배당 매력도 유효

2018-12-07 09:16:29

- 올해 4Q 영업익 약 436억⋯배당금 7000원 전망

[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는 7일 GS홈쇼핑(028150)에 대해 업종 내 배당 매력도는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GS홈쇼핑의 올해 4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동기대비 11.8% 늘어난 436억원으로 기존 예상 수준에 부합한다고 전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연간 10% 초반 수준의 인상률이 반영된 송출 수수료는 부담이지만 지난 2분기 이후 반영된 할인권 환입액은 4분기에도 계속돼 양호한 이익 개선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취급고액은 8% 증가한 1조803억원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TV와 모바일 채널 취급고액 증감률이 각각 –0.3%, 20.3%로 추산된다"며 "TV채널의 경우 최근 흐름 대비 양호할 전망으로 지난 9월 추석 명절 시점 차이에 따른 실적 이연 효과가 10월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더불어 박 연구원은 "올해 예상 주당 배당금은 7000원으로 현재 주가 기준 배당 수익률은 3.5%, 예상 순이익 기준 배당 성향은 30.6%"라며 "기존 40% 수준의 배당 성향 대비 다소 축소된 경향은 있지만 일회성 이익과 기존 사측의 가이던스 범위 고려 시 양호한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3% 중반 수준의 배당 수익률 역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으로 상대적 배당 매력도는 유효하다"며 "6천억원 수준의 현금성 자산과 여전히 유효한 배당 매력도를 감안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유지한다"고 제언했다.



최이레 기자 ire@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