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손해보험(000370, 대표 박윤식)은 6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제9회 스마트앱 어워드 코리아(SMART APP AWARD KOREA) 2018 시상식'에서 금융부문 통합대상을 받았다고 7일 알렸다.
지난 5월말 업계 최초로 바이오생체 인증 중 하나인 손바닥 인증을 도입한 한화손해보험은 지문, 핀(PIN),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운영하는 등 기술 분야는 물론 모바일 환경에 직관적이고 차별화된 비주얼 디자인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고객서비스관리부서인 CS추진파트 김보은 파트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의 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고객 관점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혁신하는 한화손해보험의 가치를 담은 결과"라며 "향후에도 새로운 서비스와 안정된 시스템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