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퍼 어워드' 마감까지 D-28

2018-12-07 11:33:53

- 모든 수상자 소니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기 부상으로 제공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퍼 어워드' 지원 마감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 소니

[프라임경제] 소니는 자사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퍼 어워드(2019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의 지원 마감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고 7일 밝혔다.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전 세계 사진작가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매년 최고의 현대 사진을 선정하는 등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10개의 카테고리에서 5-10장으로 구성된 작품 시리즈를 제출하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 △10개의 카테고리에서 단 한 장의 세계 최고 사진을 선정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만 12세에서 19세 사이의 청소년 부문 △대학생 이상 사진 애호 학생들이 겨루는 스튜던트 부문 등 총 4개의 경쟁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내셔널 어워드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의 각 카테고리에 출품된 작품들이 각 국가별로 자동 응모된다. 공개 콘테스트·청소년·내셔널 어워드의 지원 마감은 오는 2019년 1월4일이며, 전문 사진작가 부문은 1월11일이다.

아울러 올해 최고의 사진을 심사하기 위해 △마이크 트로우 에디터, 포토그래퍼 겸 프로듀서가 전문 사진작가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으며 △레베카 맥클래런드 삿치 삿치 앤 프로디지어스 아트 프로덕트 총괄이 공개 콘테스트·청소년·내셔널 어워드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임명됐다.

대한민국 내셔널 어워드 심사위원으로는 진동선 사진평론가(현대사진연구소 소장)와 소니 글로벌 이미징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권오철 천체사진가, 김주원 풍경사진가가 함께 위촉됐다.

스콧 그레이 세계사진협회의 CEO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매년 작가들의 뛰어난 사진적 재능을 발견하고, 그들의 작품이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사진작가 수상자에게는 2만5000달러가 수여되며, 공개 콘테스트 부문의 전체 1위 수상자에게는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모든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이미징 기기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모든 콘테스트와 전문 사진작가 부문의 수상자는 2019년 4월17일 런던에서 열리는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시상식'에 초대되며, 전체 수상작 및 최종 후보 작품들은 2019년 4월 18일부터 5월 6일까지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전시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2019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각 부문별 접수 안내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오유진 기자 ou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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