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옐로카펫 캠페인' 전개

2018-12-07 15:25:10

[프라임경제] '가족사랑을 지키는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찾아가는 사진관, 가족사랑 우체통 등 다양한 가족사랑 캠페인을 진행해 온 DB손해보험(사장 김정남)은 '옐로카펫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알렸다.

▲DB손해보험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한다. ⓒ DB손해보험

옐로카펫 캠페인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국제아동인권센터와 2016년 7월부터 이어져 온 DB손해보험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옐로카펫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설치하는 안전 보호 시설물로, 가로등 불빛을 비춘 것 같은 모양으로 아이들에게 안전 공간을 제공한다.

눈에 띄는 노란 색으로 디자인한 옐로카펫은 운전자들에게 횡단보도 앞에 서 있는 어린이가 잘 보이도록 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근 DB손해보험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옐로카펫 캠페인을 전파하고자 메인 모델 지진희를 활용한 신규 TV CF를 론칭했다. 또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내년 1월20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특히 '우리동네 옐로카펫 설치하기' 이벤트는 옐로카펫이 설치되길 희망하는 초등학교와 이유를 게시글로 신청하면 실제로 관련 유관 기관과 검토과정을 거쳐 선정된 초등학교 부근에 옐로카펫을 설치해 준다. 이밖에도 CF 공유하기, 옐로카펫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에는 다이슨 청소기, 애플 에어팟, 치킨 모바일 쿠폰 등의 경품이 준비돼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현재 DB손해보험의 후원으로 전국 240개 옐로카펫이 설치됐다"며 "옐로카펫사업으로 매해 100곳 이상을 후원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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