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개발산업, 동대구역 인근 대단지 아파트 '이안 센트럴D' 분양

2018-12-07 15:35:29

[프라임경제] 대구 광역철도와 시외-고속버스교통망의 중심지인 동대구역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동대구는 기존 4개로 분리되어 있던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을 하나로 묶고 남부터미널의 노선까지 더해 철도·버스·도시철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KTX·SRT동대구역-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선 뒤 인근지역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해왔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이달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동대구지구에 '이안 센트럴D'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도시환경정비사업인 '이안 센트럴D'는 지하2층~지상22층, 10개동 총 1179세대 교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이 중 아파트가 999세대이고 오피스텔이 180실로 전용면적은 59㎡~116㎡(아파트)·51㎡~68㎡(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안 센트럴D'의 강점으로 대구지역 교통망의 핵심인 KTX·SRT동대구역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의 배후 주거단지임을 내세웠다. 단지에서 동대구광역교통망과 대구지하철 1호선동대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동대구역 인근이 대구시내 교통망의 중심지라는 점도 호재다. 
 
도보이용이 가능한 입지에 국내에서 2번째로 큰 신세계백화점과 멀티플렉스인 메가박스가 복합환승센터 안에 있고, 닭똥집골목으로 유명한 재래시장인 평화시장도 가까이에 있다. 동대구로를 따라 있는 종합병원인 파티마병원도 도보권이다. 신암공원 등 근린공원도 가깝다. 동부여성문화회관·대구광역시립동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메리어트호텔&레지던스도(2020년 예정) 단지 근처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가까이에 동대구초·덕성초가 근처에 있고 국립종합대학교인 경북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해있다.      

대우산업개발은 해당 단지를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예정이며 남향위주로 설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차량과 보행동선을 분리한 워킹세이프티설계와 어린이통학차량을 위한 스쿨버스존과 맘스스테이션을 설계하여 입주자들의 안전을 고려했다는 설명이다. 단지중앙에는 약 650평 규모의 잔디광장인 센트럴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다양한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멀티룸을 비롯해 입주민들 간 교류할 수 있는 센트럴라운지가 생긴다. 피트니스센터·게스트하우스·맘스카페·작은도서관·휘트니스·어린이집·경로당 등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들이 조성된다.

대우산업개발은 '이안 센트럴D'에 저작권등록을 마친 신평면 '살림착착'을 처음 도입하는 등 특화설계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안 센트럴D'의 견본주택은 12월내에 개관할 예정이며, 입주는 2021년 9월 계획이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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