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건축자재' 실드앤케어, 발암물질 라돈 '대항마' 출격

2018-12-07 18:08:25

- '라돈실드' 천연광물질 에너라이트 활용한 제품 라인업 구축

[프라임경제] 지난 5월 침대 매트리스에서 시작된 '라돈 포비아'는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기에 충분했다. 각 집집마다 매트리스 제품명을 확인하고, 해당 회사에 수거 조치를 요구하거나 매트리스를 비닐로 싸서 밖에 내다 놓는 일이 속출하기도 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하고 있는 '라돈(Rn)'은 우라늄이 붕괴되면서 라듐을 거쳐 생성되는 물질이다. 무색·무취·무미 기체형태로, 측정기 없인 감식하기 어려워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최근 불어 닥친 '음이온열풍' 때문에 업체들이 무분별하게 방사성원소가 들어있는 광물을 사용하면서 매트리스 외에 대리석·온수매트에 이어 생리대까지 라돈이 검출되면서 온 사회가 그야말로 '라돈공포'로 물들기 충분했다. 

문제는 라돈이 기체 형태인 만큼 갈라진 건물 틈새나 창문 및 토양을 통해 유입되기도 하고, 건축자재로 쓰인 시멘트나 내장재에서 유입된다는 점이다. 때문에 소리 없이 조그만 틈이라도 보이면 여지없이 실내로 유입되는 라돈을 차단하는 건축자재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추세다. 

이런 상황에 친환경건축자재 생산업체 '실드앤케어(Shield n Care)'가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건축자재 브랜드 '라돈실드' 론칭을 앞두고 있어 관련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실드앤케어(Shield n Care)'는 유해물질을 차단하는 건축자재 브랜드 '라돈실드' 론칭할 예정이다. ⓒ 실드앤케어


'에너라이트(천연광물질)' 및 천연물질, 친환경 자재로 생산되는 '라돈 실드'는 폐암을 유발하는 라돈가스 저감 기능은 물론, △유해물질 차단 △새집증후군 원인물질 흡착 분해 △원적외선 효과 △탈취기능 △항균 및 곰팡이제거 △조습 기능 등 효과를 발휘한다. 

특히 라돈 실드 핵심은 수억년 전 깊은 바다에서 숨 쉬던 '에너라이트(Enerlite)'다. 이는 이암과 해초 등이 화석화돼 생성된 미네랄 광물질로, 각종 미네랄과 영양소, 게르마늄(Ge)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유해 물질 제거 및 중금속 중화 작용이 탁월해 건축소재로 활용시 현대인들의 여러 질병을 개선할 수 있는 자연 소재로 꼽히고 있다. 

실드 앤 케어는 이런 에너라이트를 활용한 라돈실드 퍼티와 페인트를 비롯해 △바니쉬 △셀락 바니쉬 △몰탈 △에너라이트 및 타일 등 다양한 라인업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에너라이트는 물론, 천연 바인더와 식용 에탄올로 생산되는 '라돈실드 퍼티'는 라돈 가스는 물론, 포롬알데히드나 포르말린 등을 차단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우수한 항균력(99%)과 탈취력(99%)을 바탕으로 일반 절재면을 포함해 △시멘트 △건축용 목재 및 보드 등에 사용된다. 

라돈실드 페인트는 에너라이트를 비롯해 천연 안료와 식용 에탄올로 구성된 천연 수성 페인트로, 친환경 주택 건설 권장 기준의 항균 및 곰팡이 저항 성능이 우수하다. 건조도 매우 빠르고, 기포 발생이 적어 외관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실드 앤 케어는 단순 제품 출시에 그치지 않고, 이런 제품들을 토대로 다양한 홈케어 서비스도 함께 마련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한 '실드(Shield) 시공'은 아토피나 천식 등 면역 질환으로 괴로워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벽면 및 천장 시공으로 구성된 기본 홈케어다. 

라돈실드 초다공질(미세구멍)은 암모니아 등 악취와 포름알데히드, 황화수소를 흡착 및 분해한다. 실내 습도가 높아지면 에너라이트가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 상태시 반대로 수분을 방출해 급격한 습도 변화를 억제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또 친환경 탈황석고보드와 마그네슘 보드 시공으로 일반 보드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라돈가스 및 환경호르몬 문제도 해결했다. 

원적외선 효과와 더불어 세포 활성화 솔루션인 케어(Care) 시공은 환경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나 노후를 대비하는 어르신을 위해 마련됐으며, △천장 △벽면 △바닥 시공이 진행된다. 

우선 실드 타입 시공으로 △미세먼지 △라돈가스 △프롬알데히드 △유해유기화합물 등으로부터 집안을 보호하며, 바닥 라돈실드 시공을 통해 헌집증후군 주원인인 곰팡이나 진드기 서식을 억제한다. 

여기에 친환경 광열패널과 에너라이트 바닥타일은 사우나 등 고온 원적외선보다 신체 부담이 적은 저온의 원적외선을 방출해 또 원적외선을 통한 열전달은 일반 경우보다 80배 깊숙이 피하심층으로 스며들어 세포를 활성화해 노폐물 배출과 함께 면역력 증가에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 

'실드 앤 케어 플러스(SnC Plus+)'는 집안에 자연을 그대로 담아 면역력 증폭 및 독소 배출 등 인체가 최대한 자생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최상 홈케어 솔루션이다. 유해물질을 차단하고,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라돈실드 건축자재와 마감재로 완성하는 것이다. 

▲'실드 앤 케어 플러스(SnC Plus+)'는 유해물질 차단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라돈실드 건축자재와 마감재로 완성된다. ⓒ 실드앤케어


친환경 과열 패널을 통해 효과가 극대화된 에너라이트 원석은 최적의 근적외선과 원적외선 파장을 영구적으로 방출하고, 장시간 높은 온도를 유지해도 내부 습기를 태우지 않아 항상 산뜻한 공기를 집안 가득 유지한다. 아울러 자작나무 목재를 활용한 시내 온열 적용 반응을 높여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목재 특유 심리적 안정감을 연출한다. 

실드앤케어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스스로의 편익을 위해 만든 인공 환경과 구조물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건강을 위협받고 있다"며 "망가진 환경을 살리고 건강한 인간 삶을 위한 노력을 오랜 시간 이어오고 있는 실드 앤 케어는 천연 물질과 친환경자재만 사용해 '소리 없는 암살자'로부터 지켜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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