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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日 요나고 노선 영원특가 실시

오는 19일까지 2000매 선착순…편도 총액 4만1600원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8.12.12 09:27:45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은 12일 오전 10시부터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만 내면 일본 요나고 여행이 가능한 'Forever(영원)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에어서울

이번에는 인천~요나고 노선의 항공운임이 0원인 항공권 총 2000석이 오픈된다. 

항공운임 0원 특가구매에 성공하면, 소비자는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편도 총액 4만1600원)만 결제하면 된다. 

탑승기간은 13일부터 내년 3월30일까지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에 한해 12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특가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에어서울은 올 초부터 일본 단독 취항 노선의 홍보를 위해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만 지불하면 항공운임이 공짜인 영원특가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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