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우리나라 4개의 공기업에서 '해외 청년 실습생'을 계속 뽑는대요

2018-12-14 04:11:24

- 현재 해외의 13개 사업장으로 가서 일할 청년 실습생을 매년 뽑아요

▲해외 청년 실습생을 뽑는 선발 과정 안내표예요. 현재 뽑인 실습생들은 교육을 받고 있어요. ⓒ 한국토지주택공사

[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우리나라 안에서 공공의 일을 하는 회사들(공기업이라고 불러요) 중에 최초로 해외로 가서 실습하는 '해외 청년 실습생'을 11월부터 지원을 받아 12월11일에 마지막으로 합격한 사람을 발표했어요. . 

뽑은 사람의 수는 총 26명으로, 앞에서 말한 4개 공기업이 외국에 세운 13개의 해외 사업 현장에 가서 자료를 조사하거나, 외국 말을 우리나라 말로 바꾸는 일(번역), 기술을 돕는 등의 일을 하게 된대요. 

지난 12월11일에 합격자를 뽑아 발표했어요.  

▲취업정보를 알려주는 사이트에 4개 공기업에서 해외청년 인턴을 채용한다는 안내문 일부예요. ⓒ 잡코리아


특히 이번에 해외 청년인턴을 뽑는 과정을 살펴보면, 모든 과정에서 몇개의 개인정보는 받지 않았어요. 입사지원서를 쓸 때에 학교 이름, 태어난 곳, 가족관계 등을 쓰지 않는데요. 대신 자기소개서가 아주 중요했어요. 여기에 외국에서 일하기 때문에 얼굴을 보고 점수를 받는 과정인 '면접' 때에는 외국어를 얼마나 잘 말하는지 능력도 확인했어요. 

발표된 최종 합격자는 현재 교육을 받고 있고, 앞으로 6개월간 해외 현장으로 가게 돼요. 비행기를 탈 때 쓸 돈이나, 해외에서 살 때 생기는 집 값은 따로 지원을 해준대요. 

참, LH 등 4개의 공기업들은 앞으로도 계속 해외 사업을 넓힐 예정이예요. 그리고 그 사업에 맞게 계속해서 해외 청년 실습생을 뽑을 것이라고 해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2학년 / 17세 / 서울)
나현민(서울남정초등학교 / 6학년 / 12세 / 서울)
노경란(일반 / 56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3세 / 서울)
정혜인(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4세 / 서울)
김영민(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3세 / 경기도)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강경우 기자 kkw4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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