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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1순위에 청약마감

평균 3.10대 1 경쟁률…최고 18.50대 1 경쟁률

장귀용 기자 | cgy2@newsprime.co.kr | 2018.12.20 10:01:08
[프라임경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가 최고 18.50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이번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모든 가구를 대형으로 선보였지만, 11개 타입 중 9개 타입이 1순위 당해지역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2월18일(당해지역)과 19일(기타지역) 이틀간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A3·4·6블록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836가구에 2594명이 청약을 넣어 평균 3.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견본주택 집객사진. ⓒ 더피알


당첨자 발표는 △6블록 27일 △4블록 31일 △3블록 1월2일이며 1월15~17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60% 중 40%가 사업주체 대출기관 알선으로 대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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