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미반도체(042700)가 4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장 초반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미반도체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2.47% 오른 78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회사는 41억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에 대한 공급 계약을 대만 비샤이 제너럴 세미콘덕터(Vishay General Semiconductor)와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0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지난 20일부터 내년 9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