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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바이브' 신인 걸그룹 '피치팝' 첫 활동 선행부터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OST로 데뷔…글로벌 활동에도 집중

이유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8.12.21 17:43:08

피치팝이 2018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 네온뮤직

[프라임경제] 신인 걸그룹 '피치팝”(PEACH POP)'은 데뷔 활동을 선행 활동으로 시작한다고 알렸다. 피치팝은 지난 20일 강남 뉴힐탑 호텔에서 열린 '2018 글로벌기부문화공헌대상' 홍보대사로 위촉돼 기부문화 알림이로 적극 활동할 것을 약속했다.
 
데뷔곡 '바이브'로 활동을 시작한 피치팝은 "바이브처럼 앞으로 다양한 자선행사와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피치팝의 활동 계획에 대해 소속사 네온뮤직은 현재 제작 중인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의 OST를 시작으로 각종 음원 사이트에 데뷔 싱글 '바이브'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피치팝은 190개국 선 판매를 이룬 이번 드라마의 OST를 통해 데뷔와 동시에 국내는 물론 해외 활동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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