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대구에 48층 주상복합 '빌리브 스카이' 분양

2018-12-24 09:15:28

▲'빌리브 스카이' 투시도. ⓒ 신세계건설


[프라임경제] 신세계건설은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 인근에 48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 '빌리브 스카이'를 1월부터 분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 감삼동 일대(舊 알리앙스 부지)에 들어서는 '빌리브 스카이'는 아파트 504가구(전용면적 84~219㎡)와 오피스텔 48실(전용 84㎡)로 구성된다. 

신세계건설은 지역 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특화설계와 커뮤니티시설도 선보일 예정이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 인근에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2020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 착공된다. 이곳은 KTX·SRT 등 고속철도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복합역사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달구벌대로 따라 중심상업지역이 형성돼 있고 용산지구·장기지구·성당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타운이 건설될 예정이다. 특히 대구지하철 2호선 죽전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입지이며 달구벌대로와 죽전네거리가 교차하는 곳이라 인근의 성서IC·중부내륙고속지선 등을 이용하기 좋다. 

또 달구벌대로 따라 중심상업지역이 형성돼 있고 용산지구·장기지구·성당뉴타운 등 대규모 주거타운이 건설될 예정이다.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와 감삼초·죽전중·서남중 등 다수의 학교도 도보거리에 있고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을 비롯한 법조타운과 서대구산업단지·성서산업단지 등도 인접해 있다.

부동산 규제에도 비교적 자유롭다. 현재 대구 수성구는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입주 시까지 전매가 제한된다. 반면 달서구에 위치한 '빌리브 스카이'는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이다.

신세계건설은 '빌리브 스카이'를 신세계 브랜드 가치와 상응하는 프리미엄 단지로 설계할 예정이다. 세대 모두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기존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높이의 높은 천장고로 우수한 채광과 공간감을 확보할 예정이며, 최대 77.9%의 높은 전용률로 효율적인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기에 일반 아파트 부대시설과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빌리브 클럽'을 도입하며 아쿠아테라피존과 독립된 샤워공간 등 단지 내 사우나와 스파시설도 들어선다. 

분양관계자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빌리브 범어'에 높은 프리미엄이 붙으면서 신세계 브랜드에 대한 대구시민들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라며 "더욱이 단지가 들어서는 달서구를 비롯해 서대구권 일대에 개발호재가 잇따르면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빌리브 스카이' 모델하우스는 1월 중 오픈하고,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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