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에어필립이 호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인천공항 가는 비행기를 운행해요

2018-12-26 07:52:24

- 전라남도 무안군에서 비행기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갈 수 있어요

▲에어필립 비행기에요. ⓒ 에어필립

[프라임경제] 호남지역 비행기 회사인 ㈜에어필립이 호남지역에서 처음으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운행해요. 그래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는 호남지역 사람들이 더 편리해질 거에요. 호남지역은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를 포함하는 전라도 지역을 말해요.

에어필립은 한국공항스케줄협의회(KASO)와 회의를 해서 비행기를 운행하도록 정했어요. 그래서 하루에 2번 무안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비행기가 운행해요. 일주일이면 14번 비행기가 다니는 거예요. 

결정은 10월23일에 났고, 취항식은 지난 11월25일에 열렸어요. 취항식은 비행기가 비행기 길(항로)에 처음 오를 때 축하하는 행사예요. 

▲에어필립에서 지난 11월25일 취항식을 열었어요. ⓒ 에어필립

무안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는 오전 4시45분, 저녁 9시 40분에 출발해요. 다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는 오전 6시30분, 밤 11시20분에 출발해요.

지금까지 호남지역에서는 인천국제공항을 가려면 버스를 4시간 넘게 타고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에어필립은 생긴 지 얼마 안된 회사인데요, 다른 나라로 가는 비행기를 운행하는 것보다, 어려운 인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호남지역 사람들을 위해 운행하는데 힘 쓰고 있어요.

에어필립은 인천국제공항으로 가는 비행기를 운행하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노력했어요. 이번에 이를 성공시키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교통을 제공해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회사가 될 예정이에요.

에어필립측은 이에 대해 "다른 비행기 회사는 돈을 벌기 위해 다른나라로 가는 비행기를 운행하는데 신경을 더쓴다"며 "하지만 에어필립은 호남지역 사람들이 편리하도록 무안과 인천을 오고 가는 비행기를 먼저 만들었다"고 말했어요.

덧붙여서 "광주와 인천을 오고 가는 비행기를 만들려 했지만, 인천공항의 규칙 때문에 어렵다"며 "인천공항과 계속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어요.

에어필립은 지난 6월30일에는 광주와 김포를 오고 가는 비행기를, 그리고 10월8일에는 광주와 제주를 오고 가는 비행기를 만들었어요. 지난 11월28일부터 무안과 블라디보스톡을 오고 가는 비행기를 시작으로 다른 나라로 가는 비행기를 계속 만들거에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수빈(무학여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허재영(부산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부산)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하나(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30세 / 서울)
강윤지(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소속 / 41세 / 서울)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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