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엔유, 2019년 전진대회 개최 "목표 달성 의지 북돋아"

2018-12-24 14:14:49

- 이웃과 함께한 송년회, 성금모금도 줄 이어

[프라임경제] 컨택센터 운영전문기업 우리엔유(대표 김상우)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지하 1층에 위치한 샤이닝스톤웨딩홀에서 2019년 목표 달성을 위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2020년 비전달성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우리엔유 임직원들의 모습. = 김상준 기자

이와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성금 모금을 위해 콘서트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우리엔유는 2018년도의 사업현황을 되짚어 보고, 2019년도 사업계획 달성을 위한 목표와 함께 회사의 비전달성을 위한 계획도 발표했다. 각 사업본부의 임직원 및 각 후원사등도 함께 참여, 목표달성과 비전공유를 위한 워크숍도 진행됐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비전 달성을 위한 경영의 내실화, 사업분야의 다각화와 신사업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모바일 비즈니스 등 다양한 사업 구상을 공유했다.

아울러 기업의 성장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강조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올 들어 사랑의 손길이 줄었지만, 우리엔유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웃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장 입구에 들어서면서 제일 먼저 마주하게 된 것이 모금함이었다. 자발적인 모금임에도 이웃을 위한 성금이 줄을 이었다.

모인 성금은 영등포구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연탄 은행등에 기부해 따스한 겨울나기에 작은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전진대회 후 이어진 송년 콘서트는 1부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펼쳐졌다. 이택림MC가 올해도 진행을 맡아 우수사원 시상, 장기자랑, 가수 공연에 이르기까지 매끄러운 진행을 이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우수사원 등 총 140여명과 함께 자리를 축하해주기 위해 찾아준 내빈, 행사후원사 대표 10여명이 참석했다.

1부 시상식에서는 지난해보다 두 배 많은 인원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우수사원상에 롯데면세점 이은정 외 21명, 우수관리자상은 CMB광주방송 김은하 외 20명이 각각 수상했다.

우수센터장상은 근속기간 1년이상으로 업무실적이 우수하고 KPI 지수를 1년간 평가한 자료를 근거로 6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수상자는 SK네트웍스를 비롯해 △롯데면세점 △CMB영등포방송 △NS홈쇼핑 △현대HCN △홈앤쇼핑 등이었다.

1부 마지막 순서로 회사 창립과 함께 해준 고문들께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리엔유 임직원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김상준 기자

2부에서는 송년 콘서트로 직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 4팀과 초대가수 4팀의 공연이 펼쳐졌다.

전자현악팀 '바이올렛' 연주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겸 가수인 '향기'의 공연이 분위기를 띄우더니 청춘인생의 '이상번'과 당신 때문에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정아'의 공연 때는 너나 할 것 없이 떼창이 줄을 이었다.

특히 가수 정정아는 각 테이블을 돌며 분위기를 띄워 가장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에 우리엔유 임직원들은 가수 정정아를 내년 행사 섭외 1순위로 점찍었다고 입을 모았다.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던 경품추첨이 지난해 보다 풍성해졌다. 1등 40인치 UHD TV를 비롯해 공기청정기, 고급히터, 헤어드라이어 등 20여점이 준비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가족이 된 외국인력상담센터 직원들에게 많은 상품이 돌아가 직원들로부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안타깝게 당첨의 기회를 받지 못한 직원들 전원에게는 후원사에서 협찬한 홍삼제품과 핸드크림 그리고 다이어리를 준비해 아쉬움을 달랬다.

김상우 대표는 "2019년 사업계획을 제시함과 동시에 2020년 비전달성을 위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창립시부터 이어오고 있는 '현장중심 경영', '나눔 경영'을 통해 새해에도 더욱 발전해가는 우리엔유가 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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