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광 권영찬 교수 "직장인들이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2018-12-26 14:17:44

- 일동제약 임직원 300여명 대상 강연 진행

[프라임경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상담코칭심리학과의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가 지난 21일 일동제약 안성공장에서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직장인들이여!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를 주제로 동기부여 강연을 진행했다.

▲권영찬 교수가 일동제약 임직원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권영찬

권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2018년을 마무리하면서 웃으면서 보내야 한다며 '유머스피치'와 '자존감'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또한 개그맨에서 출발해서 상담코칭심리학과의 교수가 된 인생의 굴곡과 과정도 가감 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그는 △내가 다니는 직장에서 주인공으로 사는 법 △나의 인생에서 주연배우로 사는 법 △내 인생에서 행복과 웃음이 넘치는 삶의 균형을 잡는 법 등에 대한 자신의 노하우와 상담코칭심리를 활용한 행복재테크 10계명을 통해 자존감에 대해 설명했다.

권 교수는 지난 1999년 노량진에서 친구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큰 성공을 거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02년에는 친형과 함께 PC방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면서 크게 성공을 경험한 바가 있다.

하지만 노량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고객들과 호흡을 맞추기 위해서 많은 술을 먹어 몸에 무리가 오기도 했다. 또한 PC방 프랜차이즈를 진행했을 때는 방송이 끝나면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이머들과 10시간 이상을 게임을 하다 보니 피로에 시달렸다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후 여러 사건을 겪고 자연스럽게 강연에 관심을 가지면서 처음에는 6개월에 한 번씩 강연을 하게 됐다. 3개월에 한 번, 그 이후로는 월에 한 번 그리고 지금은 월 5~1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하는 스타강사가 됐다고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권 교수는 "여러분이 행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다니는 여러분의 직장이 지속적으로 발전을 해야 한다. 조직 속에서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아닌, 내가 있기에 내가 다니는 직장과 내가 속한 조직이 있다. 그렇기에 나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 회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나의 행복을 위한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조금 더 쉽게 없앨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접근해보자"며 "내가 나를 알고(知) 하늘의 아들(天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 두려움은 자랑스러움으로 바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권 교수는 일동제약 안성공장의 임직원들에게 "나도 일동제약과 여러분의 얼굴을 한 분 한 분 가슴에 담아가겠다. 여러분도 자신을 사랑하고 회사를 자랑스러워하면서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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