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새해 해맞이 다도해·섬진강 등 9곳서 다채롭게

2018-12-26 15:47:41

- 하동공원·금오산 8개 읍면, 기원제·공연 등 개최

▲하동군 금오산 일출. ⓒ 하동군청

[프라임경제] 황금돼지해인 기해년 새해의 무사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2019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하동지역 8개 읍·면 9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하동군은 1월1일 구름이 조금 끼는 맑은 날이 예보된 가운데 오전 7시36분을 전후해 새해 첫 해가 뜰 것으로 전망된다.

군은 이날 아침 하동공원을 비롯해 남해바다 다도해가 장관을 연출하는 금오산, 금성면 두우산 정상 등 모두 9곳에서 해맞이와 기원제 등의 새해 행사가 열린다.

먼저 하동읍에는 오전 6시 섬진강과 하동읍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하동공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해맞이 기원 행사가 개최된다.

하동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새해 하동발전을 기원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떡국이 제공된다.

적량면에는 오전 6시 구재봉 정상에서 삼화 삼칠회 주관으로 해맞이 기원제가 열리고, 횡천면에는 오전 6시 횡천초등학교 뒷산에서 횡천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소원성취 기원 행사가 마련된다.

고전면에는 오전 7시 늘봉산 정상에서 늘봉산악회 주관으로 늘봉산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금남면에는 오전 6시 금오산 연대봉에서 금오산악회 주관으로 새해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금성면에는 오전 6시 두우산 정상에서 금성면청년회 주관으로 새해 기원제가 마련되고, 진교면에는 오전 5시 금오산 정상에서 진교면청년회 주관으로 새해맞이 소원성취 기원제가 열린다.

옥종면에는 오전 7시 고소산성에서 북방마을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제례 및 소원 풍선 날리기가 준비되고, 같은 시간 옥산에서 옥종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다만 화개·악양·양보·북천·청암면에는 올해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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