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추신수 선수와 소방관 응원 캠페인 전개

2018-12-27 12:25:35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와 추신수 선수가 점심 배식을 진행하고 있다. ⓒ 롯데호텔


[프라임경제] 롯데호텔은 26일, 메이저리그(MLB)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와 함께 소방관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추신수 선수는 지난 2010년 롯데호텔 홍보대사로 위촉, 매년 롯데호텔 임직원들과 함께 사회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날 추신수 선수는 직접 1일 소방관으로 근무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의 노고를 느끼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 진행된 명예소방관 위촉식 및 위급 상황에서 필수적인 심폐소생술(CPR) 실습을 마치고, 오후에 직접 소방훈련장으로 이동해 굴절차 탑승, 소방 장비 활용, 인명 구조 등 실제 출동 시나리오에 따른 도상훈련에 참가했다. 

이와 더불어 롯데호텔이 마련한 따뜻한 점심과 롯데호텔 해온 배스 타월, 델리카한스 쿠키, 롯데호텔을 이용한 고객과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카드 등 성심껏 준비한 선물을 서울중부소방서 소방관 300명에게 전달하며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분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따뜻하게 근무하실 수 있도록 고객과 임직원의 정성을 담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 대상으로 철저한 소방 교육과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소중한 고객들의 생명을 지키고 소방관 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릴 수 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호텔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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