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제3기 신도시 구체화 위한 TF 가동

2018-12-27 13:32:05

[프라임경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19일 발표한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포함된 4개 대규모 택지사업의 구체화를 위해 관계기관 TF를 12월27일부터 재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국토교통부와 광역지자체인 경기도·인천시와 함께 택지가 개발되는 지방자치단체인 남양주시·하남시·과천시·계양구청의 담당자를 비롯해 LH·경기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사업시행자가 모두 참석하해 중점 사안에 대해 논의한다.

TF팀은 △교통대책 실효성을 높이고 입주 시 교통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교통망 조기 구축하는 방안 △2019년 지구지정과 2020년 지구계획 승인 및 보상착수 등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 △지역주민 건의사항 및 조치계획 △TF 운영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늘 합동 TF를 시작으로 4개 지구별로 TF를 월 1∼2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자족도시 및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사업 종료까지 책임감 있게 TF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택지 발표 전까지는 보안 관계상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사업시행자 중심으로 TF를 운영했으나, 19일 신규택지가 공개된 만큼 교통·도시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필요시 지역 주민의 참여도 요청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은 "신규택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맞춤형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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