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노니' 제품에서 기준보다 최대 65배 쇳가루가 나왔어요

2019-04-20 00:36:24

▲쇳가루가 많이 나온 노니 제품이에요. ⓒ 서울시

[프라임경제]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며 판매가 늘어난 '노니' 제품에서 기준 수치를 넘는 쇳가루가 나왔어요. 노니는 괌과 하와이 같은 남태평양 지역에서 서식하는 열대 식물이에요.

서울시는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노니제품의 '금속성 이물' 조사를 해본 결과 27건 중 33%인 9개의 노니 가루와 알약 제품에서 쇳가루가 기준 수치 보다 6~56배 넘게 나와서 바로 수거하고 버릴 수 있게 나라에서 조치해줄 것을 부탁했어요.

노니는 열대식물의 열매로 주로 가루, 차, 주스 등 식품과 약으로 먹으며 최근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판매가 늘었어요.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적함 9개 제품은 알약 3건, 가루 6건으로 금속성 이물 기준 수치의 6배에서 최대 56배 넘게 쇳가루가 나왔어요.

특히 수거한 제품 중 다른나라에서 가루로 만든 제품은 쇳가루가 기준 수치보다 많이 나오지 않았으며, 국내 제품에서만 기준 수치보다 많이 나왔어요.

서울시는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적합 제품의 판매를 막고 수거하여 버리게 했으며 법을 어긴 회사에 대해 나라에서 조치하도록 부탁했어요. 또 잘못된 광고로 노니제품을 판매한 회사도 나라에서 조치하도록 부탁했어요.

법을 어긴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홈페이지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시는 우리 나라에서 만든 노니의 안전에 대한 걱정을 없애기 위해 지역 안의 노니제품(가루·알약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대한 검사를 집중적으로 할거에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노니제품의 잘못된 광고에 대한 조사도 강화하기로 했어요.



휴먼에이드 자원봉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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