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이 수석부행장 및 부행장직 신규선임을 실시했다.
산업은행은 28일, 효율적인 혁신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하며 이와 함께 수석부행장과 집행부행장(부문장) 5명 등 총 6명의 임원을 신규선임하고 부문장 업무분장 조정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산업은행 임원인사.
◆수석부행장 신규 선임
△수석부행장 성주영 현 기업금융부문장 겸 구조조정부문장
◆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중소중견금융부문장 : 오진교 현 강북지역본부장
△혁신성장금융부문장 : 장병돈 현 미래전략연구소장
△리스크관리부문장 : 양기호 현 혁신성장금융본부장
△심사평가부문장 : 배영운 현 해양산업금융본부장
△기업금융부문장 : 최대현 현 비서실장
◆부행장(부문장) 전보
△자본시장부문장 임맹호 현 심사평가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