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사롯데봉사단 "꾸준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응원"

2019-01-04 16:57:52

- '행복 더하기 나눔' 봉사활동 진행…기부금 전달

[프라임경제]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이하 봉사단)은 2019년 새해를 맞아 '행복 더하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행복 더하기 나눔 봉사활동은 장애인, 탈북청소년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적인 지원을 실천하는 롯데렌탈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 물품 기부를 통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과 함께 신입사원을 주축으로 한 장애인 직업훈련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총 14명으로 구성된 이번 봉사단은 지난 3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굿윌스토어 밀알구리점을 방문해 장애인 근로자들 일손을 지원하는 노력봉사를 실시했다. 

▲롯데렌탈 샤롯데봉사단이 2019년 새해를 맞아 '행복 더하기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롯데렌탈


또 지난해 9월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과 매칭그랜트(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 성금을 더한 기부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장애인 자립, 재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안성빈 롯데렌탈 인재개발팀 팀장은 "롯데렌탈은 전 임직원이 연간 4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등 일회성 기부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사회공헌활동 기틀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사원들에게 직무교육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참여를 독려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인재육성에도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렌탈은 '꿈을 함께 하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 가족여행을 지원하는 'mom편한 동행'을 비롯해 지난 2016년부터 장애아동시설 승가원과 후원결연을 맺고 매월 봉사활동과 시설 차량 정비지원을 실시 중이다.

작년에는 전기차 주행거리에 따라 장애아동 이동보조기구 지원 기금을 적립하는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김동운 기자 kdw@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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