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원주 중앙시장 화재 피해복구 긴급자금 지원

2019-01-04 17:06:43

- 피해규모내 대출금 지원·대출만기 도래시 우대금리로 기한연장

▲ⓒ KB국민은행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이 원주시 중앙시장 화재 피해복구 긴급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은행은 4일, 원주시 중앙시장 화재 피해고객들을 대상으로 피해시설 복구와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지원금액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을 받을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을 받을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1억원 이내, 시설자금은 피해시설 복구를 위한 소요자금 범위 내이다. 또한 기업대출은 최고 1.0%포인트의 특별우대금리도 적용된다.

피해고객 중 만기 도래 대출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추가적인 원금상환 없이 가계대출의 경우 1.5%포인트, 기업대출은 1.0%포인트 이내에서 우대금리를 적용해 기한연장이 가능하다. 추가로 피해 발생일로부터 3개월 이내 원리금을 정상 납입할 경우에는 연체이자를 면제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이번 화재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다빈 기자 kdb@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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