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서비스 전면 개편

2019-01-07 10:32:18

[프라임경제] 서울시가 부동산 전·월세 가격과 아파트 분양정보 등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서비스를 개편, 7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은 서울 전 지역의 부동산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서비스로 2010년 9월1일부터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이번 개편에서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자의 이용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기존 서비스가 PC 중심이었다면 플러그인 설치를 없애고, 기기 종류에 따라 서비스 화면의 크기가 유동적으로 최적화되는 '반응형 웹'을 전면 도입했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개편된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홈페이지. ⓒ 서울시


이와 더불어 그동안 모바일에서 서비스 되지 않던 지도서비스 조회도 가능해졌다. 지도서비스는 △개별공시지가 △주택공시가격 △아파트가격 △개발제한구역 △용도지구 등 주제별로 지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그동안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정보지만 분산돼 있었던 △실거래가 △전·월세가 △분양정보를 '거래정보' 메뉴로 통합해 메인에 배치했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 찾기'도 새롭게 생겼다. 원하는 가격대와 면적, 지역을 설정해 아파트 매매 및 전세가격을 조회하고, 단지별로 가격도 비교할 수 있다. 

이외에도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됐던 토지수용 절차 및 사업 안내와 관련 보상에 따른 이의신청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지방토지수용위원회' 홈페이지도 서울부동산정보광장으로 흡수 통합했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새롭게 개편된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통해 사용자가 필요한 부동산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구축했다"며 "시민 주거생활과 밀접한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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