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 인근 곶자왈 아이파크, 정당계약 실시

2019-01-07 11:26:43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의 계열사인 HDC아이앤콘스는 제주영어교육도시 근처에 짓는 공동주택 '곶자왈 아이파크'의 정당계약을 오는 9~11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대상은 지난해 12월27일 발표된 당첨자이며, 현장 근처에 마련된 모델하우스에서 계약을 진행한다.

▲곶자왈 아이파크 조감도. ⓒ HDC아이앤콘스


HDC아이앤콘스는 '곶자왈 아이파크'가 소재한 제주도가 투기·청약과열지구에서 벗어나있어  계약을 맺은 후 곧바로 분양권을 전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1주택 보유자라도 대출지원이 가능해 계약결과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인 침체 분위기로 돌아선 가운데 제주영어교육 도시 인근은 늘어나는 외지인 교육수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다가 청약조건이 제주도 거주자만을 한정한 단지여서 청약기회를 놓친 제주영어교육도시 학부모들이 분양권 수요 이어질 것인가도 관심요소다.

▲'곶자왈 아이파크'는 85가구 모집에 20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 HDC아이앤콘스


지하1층~지상4층, 전용면적 84~108㎡, 85가구로 구성된다. 지하1층에 모든 주차 공간을 배치하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꾸미는 등 프리미엄 수요를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85가구 모집에 209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2.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6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84㎡B타입에는 23명이 접수해 최고 경쟁률인 3.83대1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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