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2019년 주택공급계획 밝혀

2019-01-08 11:00:27

- 서울 포함 수도권에 2만63가구, 지방 5644가구 공급 예정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은 2019년 주택공급계획을 내놓으며, 주택상품 브랜드 푸르지오가 올해 △아파트 2만2470가구 △주상복합 2019가구 △오피스텔 1218실 등 총 2만5707가구를 전국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2만63가구를 공급하고 지방에는 5644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2019년 대우건설 주택공급계획. 수도권은 서울을 제외한 물량. ⓒ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조합물량이 받쳐주는 도시정비사업 물량이 지난해 3909가구에서 올해 6432가구로 대폭 증가했고, 검단신도시와 운정신도시에서 자체사업으로 22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여기에 수원 및 다산신도시에서 각각 LH 및 경기도시공사와 민관공동사업을 통해 2143가구를 분양하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에서는 둔촌주공·사당3구역·홍제동제1주택 등지에서 재건축물량 3701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에서는 운정신도시·검단신도시·인천한들구역 등 신도시 택지지구를 비롯해 수원고등 주거환경개선지구에서 분양하는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수도권에 공급할 대표 단지인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의 조감도. ⓒ 대우건설


지방에서는 △춘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수성 레이크 푸르지오 △대전 중촌동 사업과 같이 지역 내에서 선호되는 지역을 위주로 분양에 나서 실수요자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중에 브랜드 푸르지오 브랜드에 대한 대대적인 리뉴얼 결과를 선보이며 경쟁사와 달리 자사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혁신적인 푸르지오의 디자인과 상품경쟁력을 확보해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2019년 부동산시장을 정면 돌파할 계획라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면밀한 시장분석과 적정 분양가 산정, 맞춤형 상품 공급을 통해 꾸준히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이러한 공급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수요층이 두꺼운 도시정비사업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도시 및 택지지구 단지를 공급하며 실수요자 공략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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