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분양

2019-01-08 11:21:09

- 남양주 진접의 10년만에 들어서는 신축 아파트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조감도. ⓒ 포스코건설


[프라임경제] 포스코건설은 내달 남양주시 진접읍 부평 2지구 내에 총 1153세대의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진접지역에서는 10년 만에 들어서는 대규모 새 아파트다. 

이 지역에 새 아파트가 공급된 것은 2009년 '해밀마을 부영 사랑으로' 아파트 이래 10년만이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는 지하 2층~지상최고 33층, 총 10개동으로, 타입별로는 전용면적 기준 △59A㎡ 253세대 △59B㎡ 32세대 △75A㎡ 54세대 △75B㎡ 218세대 △84A㎡ 381세대 △84B㎡ 215세대로 구성된다. 

모든 세대가 실수요자들뿐만 아니라 임대수요가 많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 평형으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 투기억제 정책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 비조정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청약 1순위 자격자라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포스코건설에서는 해당 단지에 대해 2021년 개통 예정인 서울 지하철4호선 연장선과 국도 47호선 우회도로 공사가 올해 마무리되면 서울권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질 것이라며, 홈플러스·이마트·농협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과 국립수목원·오남저수지 등 휴양시설과 부평초등학교가 인근에 위채해 있다.

포스코코건설 관계자는 "남양주 진접지역에 10년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인 만큼, 10년 연속 '한국표준협회 한국품질만족지수 아파트부문 1위'를 차지한 더샵의 명성에 걸맞는 명품 주거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양주 더샵 퍼스트시티' 견본주택은 내달 중 오픈할 계획이며, 사전 분양정보는 홍보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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