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사회취약계층 지원성금 30억원 기탁

2019-01-08 13:05:15

[프라임경제] 한화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억원을 기탁했다. 이는 한화토탈을 포함해 △한화생명 △한화케미칼 등 한화 계열사들이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금이다. 
 
한화그룹은 '함께 멀리'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억원을 기탁했다.

여기에 한화그룹 각 계열사들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토탈 권혁웅 대표 등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28일 종무식에 앞서 서울 남대문 인근 쪽방촌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한화건설은 지난 연말 서울 은평구에 꿈에그린 도서관 80호점을 개관했다. 한화생명의 경우 지난해 12월2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운영하고 있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윈터원더랜드' 아이스링크에 농촌마을 어린이 25명을 초대해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이외에도 이달 중순 그룹 신임 임원들은 충청남도 청양군 농촌 마을을 찾아 겨울철 일손을 도울 예정"이라며 "계열사 사업장 임직원들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훈식 기자 ch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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