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기업인과 대화 질문 많아 서면 답변 후 책으로

2019-01-08 15:06:57

- 모든 질문에 해당 정부 부처 직접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진행됐던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에서 답변을 못 할 만큼 많은 질문이 쏟아져 오는 15일 예정된 '대기업·중견기업인과의 대화'를 서면으로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15일 예정된 대기업·중견기업인과의 대화를 사전에 미리 질문을 받아 서면으로 답하기로 했다. ⓒ 청와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어제 '중소·벤처기업인과의 대화'를 하다 보니 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이를 다 해소할 수 없었다"며 "이에 현장에서 장병규 4차산업위원장이 서면으로 질문을 받아 추후에라도 정부에서 책임있는 답변을 해 주는 것이 좋겠다는 제안을 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대변인은 "사전에 서면으로 질문을 받아 서면으로 답변한 내용은 한 권의 질문집으로 제작해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모든 질문에 대해 해당 정부부처가 직접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 될 것"이라며 "현재 대기업과 중견기업으로 사전 질문에 대한 내용이 공지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문 대통령은 "15일 대기업·중견기업인과의 만남에서 사전 질문 이외에도 어떠한 이야기든 가감없이 편하게 대화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기업인들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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