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텔, 전기차 충전 'G차저' 모바일 앱 리뉴얼

2019-01-09 11:09:26

- 개인화된 원스톱 충전 서비스 제공

[프라임경제]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업 지엔텔(대표 임기수)은 보다 편리한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G차저 모바일 앱을 리뉴얼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엔텔은 전기차 충전 서비스 'G차저' 모바일 앱을 리뉴얼 론칭했다. ⓒ 지엔텔


지엔텔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를 대폭 개선했다. G차저 고객의 모바일 이용 패턴과 충전기 이용 경험을 분석해 단순하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 쉬운 사용 절차 등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전기차 충전 서비스 이용자 9만명 시대를 맞아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G차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새롭게 리뉴얼된 G차저 모바일 앱은 개인화된 원스톱 충전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뒀다. 충전소 검색에서 결제까지 사용자 동선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모바일 앱 하나로 해결한다. 

또한 이용 내역 통계, 관심지역 선택, 충전소 즐겨찾기 등 '나만의 기능' 설정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빠르고 간편하게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인증과 간편 결제 서비스를 통해 실물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충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회원카드 발급이 필요 없는 앱 기반 운영방식의 적용은 저렴한 충전비 혜택으로 사용자에게 돌아간다. 사용자는 G차저 앱을 통해 신용카드, 휴대폰, 블루맴버스 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 방식을 선택하고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엔텔은 지난 2017년 G차저 브랜드를 론칭한 이후 모바일 앱과 전담 콜센터 운영을 통해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충전 인프라 보급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공용 충전기 5470기 기반의 전국 충전망을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지엔텔은 모바일 앱 리뉴얼을 기념해 1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신규 앱 가입회원 중 650명 추첨을 통해 GC캐시(Gcharger Cash)를 경품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G차저 앱이나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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