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달달한 옥종딸기 맛보러 오세요"

2019-01-09 13:53:34

- 옥종딸기정보화마을서 딸기따기·얼음썰매 체험

▲하동옥종 딸기. ⓒ 하동군

[프라임경제] 하동군은 옥종면 북방마을에 위치한 옥종딸기정보화마을에서 1월부터 5월 초순까지 '2019 딸기따기 체험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옥종딸기정보화마을은 딸기 수확시기인 매년 1월부터 5월까지 딸기 따기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딸기따기 체험행사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농촌에 대한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해마다 많은 체험객이 찾고 있다.

실제 2006년부터 시작된 옥종정보화마을의 딸기체험축제는 가족단위의 체험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지난해에는 2만여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또 행사장은 부대체험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나만의 컵 만들기 △민속탈 만들기 △연 만들어 날리기 △얼음썰매타기 △딸기퐁듀 만들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코너도 마련돼 있다.

체험행사를 통해 딸기도 맛보고 자기가 직접 만든 컵이나 민속탈, 연 등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으며, 딸기체험은 개인당 1만3000원을 내면 현장에서 마음대로 먹고 약 1㎏을 따서 가져갈 수 있다. 30명 이상 단체는 1인당 1000원 할인해주고 30개월 미만은 무료다.

한편, 옥종딸기정보화마을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화마을로 문의하면 된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