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성능" 한국MS, 출시 앞둔 '서피스 라인업' 공개

2019-01-10 11:10:31

- 오는 15일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 국내 공식 출시

▲서피스 랩탑 2(Surface Laptop 2).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화면캡처

[프라임경제]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5일 공식 출시를 앞둔 '서피스 프로 6(Surface Pro 6)'와 '서피스 랩탑 2(Surface Laptop 2)'를 공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0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 출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마케팅&오퍼레이션스 상무의 제품 설명 세션과 디바이스를 자유롭게 체험해볼 수 있는 '핸즈온(hands-on' 세션으로 진행됐다.

▲서피스 프로 6(Surface Pro 6) ⓒ 마이크로소프트 홈페이지 화면캡처

서피스 프로 6는 서피스 라인업을 대표하는 2in1 디바이스로 노트북의 성능과 태블릿의 휴대성을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 서피스 랩탑 2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휴대성이 조화를 갖추고 있다는 점 등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한, 두 제품 모두 최신 8세대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발표에 나선 조용대 상무는 "서피스 라인업은 사용자 개인 생산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피스는 그동안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나가고 있다"며 "이런 개념과 철학은 새롭게 출시되는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를 비롯해 휴대성을 강조한 '서피스 고'나 성능을 극대화한 '서피스 북2'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조 상무는 "서피스는 궁극적으로 업무와 삶을 풍요롭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서피스 프로 6와 서피스 랩탑 2 역시 강력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춰 업무는 물론 일상에서도 개인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유진 기자 ouj@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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