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 창립 23주년 맞아 '2030 비전' 다짐

2019-01-10 16:01:24

- 5·10·15년 근속상 비롯 총 306명 시상 마련

[프라임경제] 제니엘(회장 박인주)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10일 서울 서초동 본사 대강당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박인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케이크를 커팅하고 있다. ⓒ 제니엘


이날 기념식은 그룹전략부문 박재천 전무의 연혁 및 발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박인주 회장의 창립기념사, 계열사 대표들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 전무는 지난 23년동안 제니엘이 걸어온 길을 △도약기 △성장기 △안정기 △혁신전환기 등으로 나눠 돌아보고, 향후 2030년까지의 발전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박인주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창립 23주년을 맞이했다. 오늘의 제니엘은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그는 "올해 아웃소싱 업계는 힘든 한 해를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는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변화와 혁신만이 어려움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모든 임직원들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황병종 사장은 축사에서 "23년이라는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다. 그 시간동안 수많은 제니엘인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 정신을 이어받아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개인의 능력과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니엘은 창립 23주년을 맞아 306명에 대해 시상을 진행하고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 제니엘


축사에 이어 우수상을 비롯해 △모범상 △특별상 △5·10·15년 근속상 표창 등 총 306명에 대한 시상이 마련됐다. 

제니엘 명장은 총3명이 수상했다. 제조직군 명장에는 함석주 대한항공 헬기정비반장, 사무직군 명장에는 마애진 분당서울대병원 원무팀장, 콜센터직군 명장에는 신한은행콜센터 김정숙 센터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니엘명장 제도는 아웃소싱산업의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제니엘만의 제도이다. 

회사 성장과 발전에 큰 공을 세운 사람에게 주는 영광의 제니엘인 상은 제니엘휴먼 권희덕 CJ대한통운 오비이천센터 현장소장에게 돌아갔다. 권희덕 소장은 생산성 향상, 파손율 제로화 운영 등 비용절감과 제도개선의 공을 인정받아 제니엘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권희덕 소장은 "매우 기쁘고 한편으로는 새로운 각오를 가지게 된다. 제니엘의 인재상은 열정과 도전, 창의 정신이 바탕이 된다. 현장에서 이 정신을 이어받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박인주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케이크를 커팅한 후 마지막으로 참석자 모두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며 행사를 마쳤다.

한편, 제니엘은 1996년 1월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HR 컨설팅, 교육 컨설팅, 인재 파견,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을 비롯해 의료·금융·제조·유통·물류·콜센터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회사로 10여개 관계사와 1만20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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