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턴어라운드 가능성↑"

2019-01-11 08:42:48

[프라임경제] IBK투자증권은 11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올해 1분기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탈리온이 일본에서 흥행한 후 하향 안정화된 매출이 1분기에 전체 반영될 예정"이라며 "1월 중으로 엘룬과 NBA NOW가 출시돼 탈리온이 서구 지역에 출시되면서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지난해 로열블러드를 시작으로 다수의 신작 게임을 출시했지만 초기 흥행을 장기간 이어가지 못했다. 신작 기대감으로 출시 전후 주가가 급등락하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는 다수의 신작 게임을 연초부터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신작 모멘텀은 충분하지만 중장기적인 흥행을 기록할 신작 게임이 필요하다"며 "동사는 컴투스의 지분 24.5%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현 주가는 하방경직성이 강한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