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경영진 'CES 2019'서 디지털 혁신 다짐

2019-01-11 10:07:09

- 신년 방침 '디지털 혁신' IT기술 동향 파악 및 신사업 모색

▲김윤 삼양그룹 회장(사진 가운데)이 10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를 경영진과 함께 방문했다. ⓒ 삼양그룹


[프라임경제] 삼양그룹은 김윤 회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9'를 경영진과 함께 10일(현지 시간) 참관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윤 회장은 △김영환 삼양사 CTO(최고기술책임자) △박순철 삼양사 대표이사 △김도 삼양사 AM BU장 △박종진 삼양사 식품연구소장 △엄태웅 삼양바이오팜 대표이사 △이상훈 삼양홀딩스 IC장 △김건호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PU장 등 경영진과 함께 CES를 참관하며 최신 IT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삼양그룹 경영진이 CES를 단체로 참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윤 회장은 차량 및 전자기기를 중심으로 3D프린팅·AI·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둘러보며 삼양그룹이 영위하는 화학·식품·패키징·의약바이오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찾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사업 인사이트를 경영진과 공유했다.

특히 삼양사 AM BU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중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이 주력 사업인 만큼 주요 고객사가 이번 전시회에 대거 참가했다. 

현재 삼양사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경우 국내외 자동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업체, 전기·전자 관련 업체로 공급되고 있다. 아울러 글로벌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정보전자 소재도 공급하고 있다. 

김 회장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의 본질을 재정의하는 수준을 목표로 디지털 혁신에 주력해야 한다"며 "경영진과 임원이 디지털 마인드로 무장해 기술 이해도를 높일 것"을 당부했다.

삼양그룹은 올해 경영방침으로 책임경영 및 성장추구와 함께 디지털 혁신을 제시하며 그룹 전체 디지털 역량 강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경영진 디지털 역량 강화와 함께 업종을 초월한 융합 기술 발굴을 목표로 사업 대표와 CTO, 연구소장 등이 대거 참가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