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서산시 해양수산 사업현장 방문

2019-01-12 00:51:45

[프라임경제]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난 10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함께 서산시 부석면 천수만의 가두리양식장과 지곡면 중리마을을 방문해 저수온 대응상황과 '어촌뉴딜 300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어업현장을 방문 시찰하고 있다. ⓒ 서산시

이날 오전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과 맹정호 서산시장은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천수만 해역의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공무원 등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현장대응 팀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어업인들에게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현재 천수만, 가로림만 해역은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되어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산생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며, 실제 지난해 서산시 가로림만 내 2개 양식장에서 저수온으로 어류 54만4000마리가 폐사해 9억2800만원의 어업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과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이 서산수협창리어촌계를 방문 시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산시


이어 오후에는 올해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곡면 중왕항을 방문해 사업추진계획을 듣고, 지역 특산품인 감태 생산 과정과 중리어촌체험마을 운영 현장 등을 둘러보았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전국 300여개의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