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펠로-켄싱턴호텔, 태교 여행 패키지 출시

ⓒ 켄싱턴호텔

[프라임경제] 치약 전문 브랜드 루치펠로가 켄싱턴호텔 사이판과 함께 임산부를 위한 '태교여행'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이판은 신혼여행과 태교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자연환경과 힐링공간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HAPPY MOM & BABY' 프로모션은 프리미어 디럭스 룸에 3박 이상 투숙 고객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시 1박당 미화 10달러의 객실 할인을 포함해 인피니티 풀·스낵 바의 루벤 샌드위치와 주스 및 루치펠로 루이스랜드 치약·가글 2종 세트가 선물로 제공된다.

루치펠로의 루이스랜드 치약·가글의 경우 민감성 구강케어 라인으로 잇몸 개선과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토코페롤아세테이트를 비롯해 비타민B6와 비타민C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태교 여행 패키지는 프리미어 디럭스룸 3박 이상 투숙 고객 대상으로 내달 28일까지 판매되며, 켄싱턴호텔 사이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