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대구 동성로에 오피스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분양

2019-01-15 09:27:48

- 대구 중심지 위치해 배후수요 기대감 높아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조감도. ⓒ 대보건설


[프라임경제] 대보건설이 대구광역시의 핵심번화가인 동성로 중심에 27층 높이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대보건설은 오는 2월, 대구광역시 중구 남일동 중앙로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7층, 전용면적 25~58㎡, 총 502실 규모로 조성되며, 저층부에는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이 들어 예정이다.

◆대구 중심 번화가인 중앙로역에 위치한 입지선정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의 가장 큰 장점은 대구의 중심지인 중앙로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조성된다는 점이다. 중앙로역은 대구 핵심번화가인 동성로를 포함해 인근의 종로와 중앙로에 가기 위해 하차하는 역으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일대에 백화점·영화관·상업시설 등이 밀집해있고, 배후 수요도 풍부한 지역이다. 비조정 지역으로 부동산규제에 빗겨가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KTX정차역인 동대구역과 동대구복합환승센터까지 10분(4개정거장)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대구의 중심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를 이용해 대구 전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오피스텔 시장 분위기도 좋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오피스텔 연평균 수익률은 6.5%을 기록해 수도권 평균(5.2%)을 웃돈다. 또한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이 들어서는 중구는 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피해 대출과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 점도 특징이다.

◆복층형 구조 등 특화 설계로 소비자 공략

대보건설은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에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원룸형부터 투룸형까지 8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실내에는 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의 가전제품을 갖춘 풀퍼니시드(full-furnished)가 설계가 도입된다. 투룸형에는 복층 설계가 적용된다. IoT(사물인터넷)를 활용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한 것도 인근 지역에서는 드문 케이스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대구 중구 일대는 유휴 부지가 거의 없는데다 재건축 등 아파트를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어서 이번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 오피스텔의 희소가치도 높아지고 있다"며 "오피스텔 시장 분위기가 여전히 좋은 만큼 지역 내 투자 수요가 탄탄한 것은 물론,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가 이어지고 있는 수도권 거주 고객들의 문의전화도 꾸준하다"고 말했다.

'동성로 하우스디 어반'의 견본주택은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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