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첫 적용단지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분양

2019-01-16 11:31:02

- 인천·서울 복합 수요층 잡고 브랜드 안착 목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투시도. ⓒ 쌍용건설


[프라임경제]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은 지난해 10월 론칭한 주택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The Platinum)'의 첫 적용 단지인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쌍용건설은 18일부터 인천 부평구 산곡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산곡 2-2구역을 재개발한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23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39㎡ 108가구(일반가구 63가구) △51㎡ 30가구(일반가구 26가구) △59㎡ 238가구(일반가구 53가구) △72㎡ 122가구(일반가구 21가구) △84㎡ 309가구(일반가구 245가구) △119㎡ 4가구 등 총 811가구 규모이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0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60% 이자후불제 조건이며,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다.

쌍용건설은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 단지에 대해 △교통 △학군 △생활인프라 등을 고루 갖춘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원적로·부평대로·경인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을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로의 진출입 할 수 있고, 2020년 말 서울 7호선 연장선 '(가칭)산곡역'이 사업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권에 초등학교 2개와 중학교 1개, 고등학교 3개가 있다. 또 단지 바로 옆 원적산 및 원적산 체육공원과 마트·영화관·전통시장도 이용할 수 있는 위치다.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됐다. 단지 내 약 2천㎡ 대규모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등 친환경 조경도 계획했다는 설명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평구는 인천과 서울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인천지하철 1호선과 서울지하철 1·7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지"라며, "특히 수도권 비규제지역으로 6개월 뒤 분양권 거래가 자유롭고, 중도금 대출 60%까지 가능해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신혼부부나 실수요자들 중심으로 관심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쌍용 더 플래티넘 부평'은 1월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다.



장귀용 기자 cgy2@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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