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지구 첫 민간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2019-01-17 09:35:55

- GTX-A 노선 수혜 기대감 상승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조감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은 오는 2월 파주 운정신도시 운정3지구 A14블록에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GTX-A노선 운정역이 자리한 파주 운정신도시 3지구에서의 첫 번째 민간 아파트 공급으로, 총 710세대를 공급한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경기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지하 1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7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88세대 △59㎡B 104세대 △59㎡C 104세대 △84㎡A 155세대 △84㎡B 75세대 △84㎡C 184세대로 이뤄졌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GTX-A 노선 운정역(예정)이 차로 5분 거리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2023년 개통 예정인 GTX-A노선을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는 15분대에, 강남권인 삼성역까지는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인접해 있는 남북로와 파주로는 동서대로·자유로·제2자유로로 연결돼 서울·김포·일산으로 접근할 수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지하철 3호선 연장사업과 2024년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확충될 전망이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단지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인근에 유치원과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단지에서 도보권내에 통학이 가능하다.

인근의 상업시설부지와 의료시설부지에 생활인프라가 조성되는 것도 기대할 만한 요소다. 파주운정점 홈플러스를 비롯한 마트와 영화관 등도 멀지않다. 

대우건설은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단지를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했고 4bay-3Room 신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 건폐율이 12.19%로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인 프라이버시를 고려했고, 세대당 1.40대의 주차비율을 확보한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5개 크기의 넓은 중앙광장을 조성하고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를 표방했다. 이외에 넓은 녹지를 활용한 다양한 어린이 숲 놀이터와 인라인스케이트장·배드민턴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GTX A노선이 자리한 운정 3지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민간분양 물량으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GTX A노선 운정역(예정)이 가깝고, 단지 옆 상업시설 부지와 유치원·초·중·고교가(예정) 단지와 맞닿아 있는 등 우수한 입지에 전 가구 중소형 구성 등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한 만큼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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