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스타 차기 개최지로 확정

2019-01-21 16:08:17

[프라임경제]부산시는 지스타 개최지 중간평가를 실시한 결과 차기(2019~2020년) 지스타 개최지로 확정되었다고 21일 밝혔다.

지스타는 (사)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4년마다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한 뒤, 2년 경과 후 중간평가를 실시하고, 적격 여부에 따라 향후 2년을 연장한다.

부산시는 지난 2009년 지스타를 유치한 이래, 지난해까지 10년간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2018년 지스타는 36개국 689개사 2966부스 규모로 개최되어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개최지 중간평가에서 부산시는 △지방비 투자 △전시인프라 지원 △숙박 지원 △공공인프라 지원 △지스타 개선·강화 방안 △게임산업 지원·지지활동 등에 대한 항목을 평가받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스타 개최는 일회성의 행사나 축제를 유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부산이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하는 것"이라면서, "게임도시 부산의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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