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진흥기업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

2019-01-23 09:31:19

-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 주변지역 호재 긍정 영향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조감도. ⓒ 피알페퍼


[프라임경제] 효성중공업과 진흥기업은 오는 2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3주택재개발구역에 지하3층~지상20층 18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4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 도보권으로 인근에 인왕초·중 등 학군도 형성돼있다. 인근 홍제동 일대는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복합도시'와 '언더그라운드 시티' 등과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변 환경 개선도 추진될 전망이다.
 
'언더그라운드시티'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에서 홍은사거리에 이르는 약 230m 구간에 지하보행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홍제3구역 일대를 지하공간으로 통합 개발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주변의 교통체증 문제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홍제역 해링턴 플레이스'는 홍제동에서 약 20년 만에 공급되는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인 만큼 희소성이 높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특히 주택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