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피처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지고 있어요

2019-04-08 03:54:42

▲피처폰 제품인 'SKY' 핸드폰이에요. ⓒ 착한텔레콤

[프라임경제] 최근 시장에 나오는 스마트폰의 양이 처음으로 줄어 들고, 스마트폰보다 성능이 낮은 휴대전화 피처폰이 팔린 양은 오히려 늘어났어요. 

피처폰의 좋은 점은 가지고 다니기 간편하고 고장이 잘 안나며, 휴대하기가 좋기 때문이예요. 일할때 두번째 폰(세컨드폰)으로 사용하거나 시험을 준비중인 수험생이 사용하기 좋아요. 

스마트폰 시장을 조사하는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회사가 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2018년 7월에서 9월에 전세계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온 양은 2017년의 같은 기간보다 5% 줄어든 3억 8000만대라고 해요. 

스마트폰이 시장에 나오는 양이 줄어든 것은 스마트폰이 처음 나온 2010년 이후로 처음이에요.

지역별로 미국과 캐나다가 있는 북미에서 7% 줄어들면서 인도 시장보다 크기가 작아졌어요. 중국도 1년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어요.

이와 반대로 피처폰은 같은 기간 동안 3% 늘어난 1억 1200만대가 시장으로 나왔어요. 새로운 휴대전화 시장인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시장에서 나오는 피처폰의 양이 32%나 늘어났기 때문이에요.

▲인도 아이텔(iTel) 이예요. ⓒ 네이버 블로그

실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의 피처폰이 시장에 나오는 양은 36%이며, 인도와 합치면 세계 피처폰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해요. 라틴아메리카에서도 피처폰이 시장에 나오는 양은 3% 늘어났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줄었어요.

만든 회사별로 보면 피처폰 시장에서는 인도 아이텔(iTel)과 HMD가 각각 14%로 제일 앞서고 인도 지오(Jio)가 11%로 뒤를 이어요.

삼성전자는 8%로 4위이며, 홍콩 테크노(Tecno)가 6%로 5위에요. LG전자는 북미시장에서 20%를 차지하며 2위를 했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5위권 밖이에요.




자원봉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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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서천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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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3세 / 경기도)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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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4세 / 서울)
정인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36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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