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탭스, 외부 현장직에 온정 나눠…'어묵·핫팩' 전달

2019-01-25 10:39:24

- 인천공항 발렛파킹부 비롯 쿠팡·바이와이제이 물류센터 직원 대상 진행

[프라임경제] 스탭스(대표 박천웅)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추위와 싸워가며 고군분투하는 현장직원들에게 직접 만든 어묵꼬치와 핫팩을 나눔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인청공항 발렛파킹 사업부 직원들이 스탭스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스탭스


이번 행사는 인천공항 발렛파킹 직원을 비롯해 쿠팡물류센터, 바이와이제이물류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스탭스 관계자는 "추운 곳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더 정성스럽게 어묵꼬치를 만들었고 직원분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하게 근무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외부 현장직원들을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직접 현장에서 어묵을 만들어 직원들과 만남을 가진 HR사업본부의 김민용 과장은 "추운 겨울 고생하는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에 더욱 맛있게 만들고 싶었다"며 "모든 직원들이 따뜻한 마음을 받아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전하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바이와이제이물류센터 직원들이 스탭스 직원들이 직접 만든 어묵을 먹으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 스탭스


어묵과 핫팩을 받은 현장직원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어묵으로 더 큰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추운 날씨에 근무하다 보니 어묵이 더 맛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따뜻한 음식으로 몸과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앞으로 더 화이팅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 

박천웅 스탭스 대표는 "힘들고 어려운 세상일지라도 어려울수록 더 감사하는 마음을 늘 가져야겠다고 생각했고 따뜻한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이 직원들에게 전해져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직접 고안한 HR사업본부의 조용태 전무는 "바쁘다는 핑계로 잊고 살던 감사하는 마음과 따뜻한 마음을 추운 날씨에 고생해주고 있는 현장직들에게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어 회사차원이 아닌 자발적으로 부서에서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며 "고생하는 현장직원들을 늘 지켜주는 든든한 본부가 되려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닌 다른 사업본부로의 확대를 통해 회사차원에서 더 많은 직원들을 챙겨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안해내 행사를 지속해서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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