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앤드림, 주한 베트남 학생 협회 설맞이 지원

2019-01-25 15:52:05

- 500만원 후원금 전달…유학생 한국 정착 도와

[프라임경제] 피플앤드림(대표 김대식)은 23일 주한 베트남 학생회 강변 테크노마트 사무실에서 주한 베트남 학생 협회에 설맞이 행사를 위한 5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대식 피플앤드림 대표가 주한 베트남 학생회 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 피플앤드림


이번 후원금 전달식에는 주한 베트남 학생 협회 주 임원들과 피플앤드림의 이사장 외 직원들이 참석했다.

베트남의 설날은 매우 큰 명절로 거의 10일 동안 공휴일로 지정돼 있다. 타국 땅에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는 베트남 유학생들은 설날을 오기를 한 해 동안 고대하며, 고향에서 설을 맞을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사정상 돌아가지 못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주한 베트남 학생 협회는 매년 '타국 땅 설맞이 행사(Tết xa quê)'라는 이름으로 이들과 함께하고 있다. 한국에서 베트남 설음식(반쯩Bánh chưng, 짜루아Chả lụa)을 학생들과 나눠 먹고, 명절 행사를 진행하며 설 분위기 향수를 달랜다.

이에 피플앤드림은 베트남 학생회 설맞이 행사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마련하게 됐다. 피플앤드림은 유학생들의 한국 유학정착을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을 돕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베트남 유학생의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으며 베트남 유학생 수는 총 5만여명이다. 베트남에도 한국기업이 5000개에 달할 정도로 두 국가의 교류가 많아짐에 따라 주한 베트남 유학생 협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베트남 학생회는 한국 전국의 85개 대학에 1만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공동의 목표 성취를 위해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5월 제6회 학생 학술 대회를 계획해 자신의 학업과 연구 분야를 공유하고 글로벌 과학 산업에 공헌할 '우수한 젊은 과학자'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국 기업과의 많은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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