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 '2019년 겨울희망나눔학교' 후원

2019-01-28 11:14:17

[프라임경제]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지난 7일부터 2주간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전국 150여개 초등학교 아동 3000여명을 대상으로 '2019 겨울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희망나눔학교는 방학기간 중 가정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아동들에게 양질의 중식지원은 물론, 다양한 교육·체험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2012년부터 8년간 꾸준히 후원활동에 참여해왔다.

이번 2019 겨울희망나눔학교는 △건강한 방학 △신나는 방학 △함께하는 방학이라는 세 가지 주제에 맞춰 진행됐으며, 신체 놀이 프로그램을 비롯한 문화체험, 특기교육 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2019 겨울희망나눔학교를 진행했다. ⓒ BMW 코리아 미래재단


특히 올해는 기존 미래 직업프로그램인 미래드림의 특기교육을 강화해 바리스타 체험 및 플로리스트 체험 등 아이들이 직업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또 소통공감 공모전을 진행해 미래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거나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 표현을 하는 활동 등 나와 이웃 간의 소통의 장도 마련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전라남도 도서·벽지 지역 8개 초등학교와 1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400여명의 아동들에게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서지역 특성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수혜를 받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도 균등한 교육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2011년 BMW 그룹 코리아와 8개 딜러사가 함께 설립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상대적으로 교육의 기회가 적은 지방 분교나 산간벽지 지역 아동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과학 창의 교육 프로그램인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 소외계층 아동 및 복지기관을 BMW 드라이빙센터 내 주니어 캠퍼스에 초청해 무료수업과 왕복버스, 중식 등을 지원하고 있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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