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나눔재단 '틔움버스' 2019년 사업 시작

2019-01-29 11:08:36

- 일반지원 3월 공모 2월15일까지 진행…2월22일 결과발표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161390)는 자사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의 2019년 시작을 알리는 3월 공모가 2월15일까지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틔움버스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 △역사 △전통 △생태 △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다.

2013년부터 시작된 틔움버스 사업은 지난해까지 누적 총 2944대의 버스를 지원해 10만여명의 취약계층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는 600여대의 버스지원을 통해 2만여명에게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의 2019년 시작을 알리는 3월 공모가 2월15일까지 진행된다. ⓒ 한국타이어


틔움버스 이용 후 결과보고서와 후기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게는 틔움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틔움버스(일반지원) 사업은 매월 온라인 공모를 통해 대상 기관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차량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에는 최대 1박2일 45인승 버스와 버스기사를 포함한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버스운행에 해당하는 모든 비용을 지원한다.

3월 틔움버스(일반지원) 지원을 원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국타이어나눔재단 홈페이지 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관은 기관의 전문성 및 신뢰성, 프로그램 내용의 타당성 및 차별성, 지원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한 심사를 거쳐 2월22일 발표된다.

한편, 틔움버스는 매월 공모를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일반지원과 한 가지 주제로 연중 지속되는 테마형 체험 기획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에 연 4회 버스운행비와 프로그램비 일부를 지원하는 테마지원 사업으로 진행된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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