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주건협 13개 회원사 15개 사업장 6276세대 공급예정

2019-01-29 16:11:58

- 전월 전년 대비, 수도권 감소·지방 큰 폭 증가

[프라임경제]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심광일)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2월 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3개사 15개 사업장에서 627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월(3109세대)대비 3167세대가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3292세대)에 비해서는 2984세대 증가했다.

서울 128세대를 포함해 수도권에서 1391세대가 공급되고, 광역시 중에서는 부산이 863세대로 가장 많은 물량이 공급된다. 지역에서는 충청남도가 3097세대로 가장 물량이 많다. 그 외에 △광주(339세대) △강원(402세대) △전남(116세대) △경북(68세대)에 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수도권은 전월대비 300세대(18%)가 감소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에 대비해도 388세대(22%)가 감소한 양이다. 이에 반해 이외 지역은 전월대비 244%(3467세대)가 증가한 물량이며,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223%(3372세대)가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기타지역에서의 물량 증가의 원인을 앞서 부동산 규제정책 등으로 인해 일정이 뒤로 밀리면서 연 초에 물량이 몰려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허준열 투자코리아 대표는 "여타의 조건을 맞추기 위해 물량이 연 초로 몰리면서 비수기에 때 아닌 대량공급이 이뤄지고 있다. 이럴 때 신중하게 자기 집을 고르는 현명함을 발휘하면 좋은 집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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