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3동 새마을부녀회, 어려운 이웃에 명절음식 전달

2019-01-30 17:39:26

- 설 명절 맞아 관내 저소득 30가정에 온정 나눠

[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순옥)는 설 명절을 맞아 30일 관내 저소득 30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천안시쌍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순옥)가 설 명절을 맞아 30일 관내 저소득 30가정에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 ⓒ 천안시청

이날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직접 다듬고 씻은 재료로 정성스럽게 물김치를 담그고, 떡국 떡과 함께 박스에 포장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정종호 동장은 "늘 지역을 위해 몸소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백순옥 회장님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새마을부녀회와 발맞춰 부지런히 뛰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는 계절별로 사랑의 김치를 정성으로 담가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있으며,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월 2회 독거노인 '사랑의 떡 나누기' 사업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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