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차량 기증

2019-01-31 14:01:03

- 누적 차량 기증 600대 돌파…"더 큰 용기·희망 갖게 되길"

[프라임경제] 한국GM은 사회복지법인 한국GM한마음재단(이하 한국GM 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31일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차량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국GM 부평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차량기증식은 한국GM 카허 카젬(Kaher Kazem) 사장을 비롯해 전국금속노조 한국GM지부 임한택 지부장, 차준택 부평구청장,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명환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은 인천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설을 앞두고 한국GM은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 차량 기증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 30곳에 쉐보레 스파크 30대를 전달했다. ⓒ 한국GM


전국 231개 사회복지 기관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심사 기준에 부합한 △아동 △장애인 △노인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단체 30곳에 차량이 지원됐다. 전달된 스파크는 앞으로 사회복지사 및 기관들의 발이 돼 각 지역의 사회복지 서비스 대상자들에 대한 접근성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카허 카젬 사장은 "역경에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를 함께 나누기 위해 진행해 온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이 지역사회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며 "스파크에 쉐보레의 불굴의 도전정신이 함께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새해에는 더 큰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5월부터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한국GM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하기 위해 차량을 후원해 왔다.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캠페인은 작년 저소득 가정과 사회적기업 대상 60대의 차량후원, 캠페인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사회복지 단체들을 위한 30대 차량 후원까지 총 90대의 차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성료됐다.

한편, 한국GM 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차량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온 한국GM은 2005년 2대의 차량 기증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525대의 차량을 지역사회에 기증했다. 작년 쉐보레 네버 기브 업 차량기증 캠페인을 통해 90대를 기증하는 등 현재까지 615대를 기증했다. 

한국GM은 올해에도 한국GM 복지재단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복지를 위한 차량기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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