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다이렉트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대상​

​​​​​​​자동차보험 부문 업계 최초 수상​​​

[프라임경제] KB손해보험(002550, 사장 양종희)​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브랜드인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31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시상식에서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받았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에서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을 받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 KB손해보험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며 소비재·서비스·공공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가치와 고객만족·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을 평가하고 한 해 성과를 나타낸 브랜드를 선정, 시상한다.​​

KB손해보험 다이렉트는 피겨스타 김연아를 모델로 한 '하하하송-국민을 웃게 하는 국민의 자동차보험' 캠페인뿐 아니라 고객만족에 중점을 둔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신설된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업계 최초로 수상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김태식 KB손해보험 다이렉트본부장은 "KB손해보험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만이 가지고 있는 차별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이 인정받아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다양한 다이렉트 상품 개발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다이렉트 SNS채널을 통해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는 수상 기념 이벤트를 내달 초 진행할 예정이다.​​